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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세계제패야망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강조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현재 동유럽나라들과 남조선에 고고도요격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배비하려고 획책하고있으며 중동의 만지역나라들과도 《싸드》판매와 관련한 교섭을 벌리고있다.

한편 알라스카주와 캘리포니아주에 30기의 요격미싸일을 배비한데 이어 2017년까지 14기의 요격미싸일을 추가배비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2020년까지 알라스카주에 신형장거리식별레이다를 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은 여기에 조선과 이란의 있을수 있는 미싸일공격으로부터 자국본토와 동맹국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우고있다.

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요격미싸일방위체계배비에 숨은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은페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와 중국의 전략공격무기들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요격미싸일방위체계들로 이 나라들을 포위함으로써 유사시 주요적수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자유자재로 벌리겠다는것이 미국의 불순한 기도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와 직접적으로 잇닿아있는 나라들을 선제타격대상으로 삼고있고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 조건에서 조선반도는 대국들의 첨예한 군사적대결마당으로 화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공화국은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미국이 군사전략적우세로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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