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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축구률동체조 창작,광범히 보급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축구훈련과 경기전 준비운동을 위한 률동체조가 새로 창작되여 광범히 보급되고있다.

최근 창작집단은 시대정신이 반영된 음악작품을 형상하고 그에 따르는 률동들을 창조하여 률동체조를 조선사람들의 체질적특성에 맞게 훌륭히 완성하였다.

축구률동체조는 맨손으로 하는 률동체조와 률동지면공다루기, 률동공중공다루기로 이루어져있다.

맨손률동체조는 음악에 맞추어 27가지 동작으로 하며 지면공다루기는 32가지 동작으로, 공중공다루기는 신체의 50여개 부위로 공을 다루며 하게 되여있다.

맨손률동체조에는 청소년선수들의 심리에 맞는 노래 《우등불》을, 지면공다루기와 공중공다루기에는 노래 《공격전이다》, 《달려가자 미래로》를 편곡하여 리용하였다.

매 동작들은 축구기초기술동작들로 이루어져있다.

이 률동체조는 축구훈련과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유연성을 해결하고 기초기술동작들에 대한 숙련을 공고화하는것과 함께 공감각능력을 높여준다.

평양국제축구학교 부교장 김철웅은 학생들속에 률동체조를 도입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학생들이 경쾌하고 힘있는 음악에 맞추어 률동체조를 하니 매우 흥미있고 재미있어 한다.특히 훈련이나 경기전에 률동동작들을 수행하니 축구기술동작의 정확성과 유연성, 민활성이 해결되여 좋았다.

나라에서 체육강국건설의 결승선을 향해 세계를 압도하며 힘차게 내달리라고 우리 식의 독특한 률동체조까지 마련해주었으니 열정과 기백이 더욱 차넘친다.

앞으로 률동체조동작들을 더 잘 숙련시키고 학생들의 축구기술수준을 높여 그들을 나라의 유능한 축구선수들로 키워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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