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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벌을 들썩이게 하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여러 단위의 예술선전대원들이 모내기로 들끓는 협동벌들에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문화성과 각 예술단체들에서는 공연준비를 실속있게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경제선동의 포문을 열도록 하였다.

만수대예술단의 예술인들은 평안남도와 량강도의 여러 군에서 기동성있는 화선선동공연무대를 펼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평안남도의 여러 군에서 근 5만명을 대상으로 10여회의 공연활동을, 량강도의 군들에서는 8만여명을 대상으로 근 20회의 공연활동을 벌리였다.

피바다가극단과 국립연극단의 예술인들은 함경북도 어랑군의 협동농장들에서 다채로운 공연활동으로 농업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하였다.

국립민족예술단과 국립교예단의 예술인들은 함경남도 금야군의 협동농장들에서 화선선동활동을 벌리고있다.

조선예술영화촬영소, 평양영화음악록음소,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 텔레비죤극창작사의 예술인들로 구성된 영화예술인경제선동대원들도 강원도 안변군의 협동농장들에서 전투적인 노래들과 화술소품들로 인기있는 공연무대를 펼쳐 농업근로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예술선전대원들도 황해남도, 량강도를 비롯한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포전들을 들썩이게 하는 경제선동공연들을 진행하고있다.

조선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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