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4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생화학무기실험을 규탄하는 사설을 발표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오래전부터 《쥬피터계획》에 따라 남조선에 있는 3곳의 미군기지 연구소들에서 《생화학전대응체계》실험을 해온 사실이 드러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최근 살아있는 탄저균이 오산미공군기지로 반입된 사건은 이 계획과 관련하여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탄저균을 끌어들인 사건에 대해 미군측이 《실험은 최초로 실시된것》이라고 한것은 거짓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정부》에 구체적인 실험내용을 밝힌적이 없으며 《정부》역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위험을 주는 일이 벌어지는 속에서도 미국에 관련정보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생화학무기실험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실험목적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