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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6.15행사 파탄시킨 당국에 항의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광복 70돐,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가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박근혜패당을 규탄하여 4일 서울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롱성에 앞서 단체는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당국이 행사장소변경과 《순수 문화체육행사》에 대해 들고나옴으로써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가 파탄되게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각계의 민간교류와 민족공동행사를 무조건 보장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준비위원회에 소속된 각계 단체 성원들이 철야롱성 등 집중행동을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당국이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북과의 공동행사를 조건없이 보장하라고 하면서 선전활동을 전개하였다.

또한 6.15를 하루앞둔 날에 미국상전의 품으로 기여들려는 매국역적 박근혜를 규탄하는 항의행동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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