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4월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을 청년강국이라는 부름으로 값높이 평가하여주시였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공동필명의 론설에서 청년강국, 이 새로운 시대어의 탄생은 강국에 대한 인류의 견해에 커다란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강국에 관한 사상을 제시함으로써 강국을 건설하고 그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투쟁목표와 원칙적문제를 밝혀주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청년강국건설은 본질에 있어서 부강조국건설의 담당자, 미래의 주인공들을 키우는 투쟁이다.군사강국, 경제강국건설도 청년강국건설과 다같이 밀고나갈 때에만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으며 그 존엄과 위용을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다는것이 강국건설에 관한 주체적인 견해이다.한때 세계적인 강국으로 명성떨쳤던 나라들이 자기의 지위를 상실하고 력사책으로만 전해지고있는 교훈이 이것을 뚜렷이 반증해주고있다.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고 명실공히 청년강국을 건설한것은 우리 나라밖에 없다.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적필승의 군사강국과 함께 주체의 청년강국이야말로 강성국가건설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가장 고귀한 성과이며 우리 조국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강국중의 강국이다.
청년강국이 건설됨으로써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력한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강국건설을 전면적으로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론설은 청년들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답게 혁명의 홰불봉을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