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0일 미국의 극악한 세균전쟁책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미국의 탄저균반입사건이 남조선사회에 큰 충격을 주는것은 이미 조선전쟁때 미국이 세균전을 벌렸다는 사실때문이라고 썼다.
조선전쟁당시 미국이 감행한 세균전의 실상을 상세히 담은 보고서의 원본이 공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보고서내용이 너무 구체적이여서 미국이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미국이 조선전쟁때 세균무기를 사용한 사실자료들이 계속 제기되였지만 모두 부인하고 반면에 저들에게 적대적인 나라들에 대해 생화학무기개발설을 조작하며 악마로 묘사해왔다고 지탄하였다.
얼마전 오산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되여 비밀리에 실험한 사실이 드러나 실험의 목적이 무엇이고 언제부터 이런 실험이 있었으며 탄저균 이외에 다른 세균의 실험은 없었는지 등의 의문이 비발쳤지만 그에 대해서도 미국은 여전히 침묵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조선전쟁시기의 세균전만행의 진실부터 밝히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