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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로씨야대사 연회-국경절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국경절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내각부총리 로두철동지와 박춘남문화상, 리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궁석웅 외무성 부상,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 조선로씨야친선의원단 위원장인 홍서헌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여러 나라 대사관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전통적이고 친선적인 관계를 강화할 의지가 있다고 말하였다.

올해 4월 모스크바에서 로조친선의 해 개막식이 성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강성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로두철동지는 로씨야인민이 국내정치 및 경제생활과 국제관계에서의 급격한 변화속에서도 나라의 강대성과 존엄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로친선의 해인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이 진행되고 여러 분야에서 유익하고 호혜적인 협력사업들이 추진되는 등 쌍무관계가 전례없이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로씨야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조로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이날 청진주재 로씨야련방총령사관에서도 국경절에 즈음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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