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담화를 지지하여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은 담화에서 남조선의 친미적인 박근혜반역패당의 침략적인 미싸일발사소동에 경종을 울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자위적인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전적으로 정당하다.

조선의 핵억제력과 강위력한 전략로케트들은 남쪽에 있는 겨레를 위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조선인민군의 자위적방위수단들의 타격목표들은 미제와 그 꼭두각시인 박근혜일당이다.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으로 하여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킬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그들이 어리석게도 전쟁의 불집을 일으킨다면 그들자신이 불바다속에서 멸망하게 될것이다.

미제와 박근혜패당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박근혜패당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미싸일발사소동을 준렬히 규탄하며 조선의 정당한 립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