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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통일강국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라고 강조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김룡권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이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로 삼천리강토가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가슴벅찬 환희로 들끓던 때로부터 15년이 되였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북남공동선언발표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우리들의 가슴마다에는 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인한 우리 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끝장내고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기 위하여 참으로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김정일대원수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이루어진 민족사적사변이였다.

6.15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운동을 자주의 궤도를 따라 보다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진정 6.15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함께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준 자주통일의 대강이다.

그러나 우리 민족이 자주권을 완전히 회복하고 강성부흥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역적패당에 의하여 우리 민족은 오늘까지도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다.

해마다 미국과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으며 대결국면을 조성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은 온갖 반통일책동들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뜻과 념원은 오늘 통일운동의 진두에 서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온 민족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만을 따르는 길에 조국통일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

백두산대국의 천출명장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이 땅우에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은 반드시 일떠설것이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해 더욱 힘차게 투쟁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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