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연구성과들이 나라의 석탄증산에 기여하고있다.
석탄과학분원 순천지구 무연탄채굴공학연구소에서는 관성식적재운반설비 전동부의 효률을 높이고 적재부의 성능을 개선하여 탄채취률을 종전보다 20~30%이상 더 늘일수 있게 하였다.
채굴기계연구소와 석탄과학분원 석탄채굴공학연구소에서는 추진힘이 적게 드는 탄층천공기와 절탄톱, 동발톱을 연구도입하여 천공작업시간을 줄이고 로동생산능률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새로운 수동식몰탈주입기와 많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전차의 가동을 원활하게 하는 속도조절장치도 개발도입하였다.
중앙광업연구소에서는 탄차바퀴베아링의 수명을 훨씬 늘이고 탄광들에서 밀페형탄차바퀴생산공정을 꾸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지질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정확도가 높은 전기종합CT탐사기구가 석탄탐사에 리용되여 많은 석탄매장량을 확보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환경공학연구소에서는 탄광전반의 갱도를 3차원적으로 모형화하여 채굴공정설계의 과학성을 보장하고 갱들에서 통기압력과 공기공급량을 높여 로동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메탄가스측정기와 경보기, 안전등 등으로 가스농도와 바람속도를 정확히 측정하여 철저한 로동안전대책을 세울수 있게 하였다.
111호제작소에서는 3상전력감시장치를 연구도입하고 화상 및 음성통신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요설비들의 가동상태를 실시간 장악하고 생산지휘의 신속정확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