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살림집의 면적이 230㎡라면 굉장히 넓다. 이렇게 넓은 집에서 3명이 산다니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넓고 멋있는 집을 사본적도 없고 또 그런 집에서 살아본적도 없기때문에 가격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겠다.일본에서는 30~40㎡의 집을 세내는데 매달 수십만¥의 돈을 지불하여야 한다. 그것은 일반사람의 월급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다. 나도 50㎡짜리 집에서 사는데 집세때문에 늘 근심속에 산다. 도대체 이런 집을 무상으로 주었다는것자체도 믿어지지 않지만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국가에서 무상으로 갖추어주었다는것 또한 놀랍다.
승강기도 호텔승강기보다 훨씬 멋있고 방도 호텔방보다 훨씬 낫다. 지난해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돌아보면서도 놀랐는데 여기 와서 보니 더욱 놀랍다.》
이것은 일본의 한 이름있는 녀기자가 조선방문중에 지난 5월 25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찾아 교원 김철호의 집을 돌아보고 한 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당의 의도에 맞게 완공된것만큼 새집들이를 빨리 하라고, 교원, 연구사들에게 새 집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자신의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가정방문을 하시겠다는 사랑의 약속까지 하시였다는 김철호의 말을 듣고 그는 더욱더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국가가 이름없는 교원, 연구사들에게 이처럼 훌륭한 집을 무상으로 주었다는 사실하나만도 리해하기 힘든데 한 나라의 령도자가 그들의 새집들이를 축복해주시고 앞으로 가정방문까지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시였다니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는 그로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