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6월인민항쟁 28년을 계기로 남조선 시민사회단체 인사 747명이 10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민주주의국민행동을 결성하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정권》의 민주파괴, 민생파탄, 반민족, 분렬주의책동을 단죄하였다.

《유신》잔재를 청산하고 분렬의 비극을 끝장내며 통일을 이룩하는것이 단체의 투쟁목표라고 언명하였다.

6월민중항쟁의 정신으로 제2의 민주화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