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이라는것을 운운하며 《대화》나발을 불어대는 한편 대결소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얼마전 괴뢰집권자도 남조선을 행각한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를 만난 자리에서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응징》이니 뭐니 하고 호전적광기를 부리면서도 《민간교류에 대한 적극적지원》과 《대화노력의 지속》이 저들의 립장이라고 떠들어댔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대화를 위한것으로 정당화하면서 더한층 강화하기 위한 매우 불순한 음모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들이 떠들어대는 《대화와 압박병행전략》이라는것은 미국이 반공화국고립압살을 위해 써먹고있는 술책이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괴뢰패당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전략을 그대로 되받아 북남관계에 적용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이러한 책동에는 북남관계를 험악한 파국상태에 처하게 한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는 한편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최악의 전염병사태로 초래된 집권위기를 모면하려는 비렬한 흉계도 깔려있다.마치도 우리때문에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있는듯이 외곡하며 대결소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괴뢰들에게서 온전한 대화나 북남관계개선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괴뢰당국은 대화이냐 대결이냐 하는 립장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
남조선괴뢰들은 서푼짜리 술책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외세와 짝자꿍하여 동족을 모해하려는 못된 악습부터 털어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