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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을 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으로 락인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워싱톤 포스트》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미국전역에서 매일 2명이상의 주민들이 다른 사람도 아닌 경찰들의 총에 맞아 죽었으며 지난해에는 경찰들이 근 1,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살해하였다고 전하였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에서 경찰들이 쩍하면 시민들을 상대로 총기를 휘두르고 있으며 인간사냥을 유쾌한 오락으로,총을 아이들 장난감처럼 여기고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증거라고 밝혔다.

론평은 어느 나라에서나 경찰들은 사회의 치안을 위하여,범죄자들로부터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총을 휴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지만 미국경찰들의 손에 쥐여진 총의 사명은 이와 정반대이다.미국경찰들에게 있어서 총은 폭력적인 살인광증과 극도의 인간증오심과 같은 변태적인 욕구를 풀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되고있다.

특히 흑인들이 백인경찰들의 집중적인 사격목표로 되고있다는 사실은 미국경찰들의 총격살인만행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간파할수 있게 해주고있다.

문제는 총격에 의한 인간살륙전에 미쳐돌아가는자들이 비단 경찰들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테로분자들을 소탕》한다는 미명하에 세계도처에서 매일과 같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있다.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데서 누구도 따를수 없는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고 《선수권》을 보유한 미국이 《인권존중》의 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거꾸로 된 강도의 론리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인권재판관》이 아니라 인권피고석에 앉아 벌을 받아야 할 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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