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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김정은제1비서를 모시여 통일의 새 아침 밝아올것 강조
(평양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올것이다.

6.15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분렬로 우리 겨레가 겪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숭고한 통일의지와 광폭의 도량,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2박3일의 55시간동안에 분렬 55년간에 이루지 못한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시였다.

력사의 그날 활달한 필체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시던 국방위원장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며 남북선언들의 기치따라 전진하여온 통일운동은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파국상태에 처한 남북관계는 이 땅에서 대화가 아닌 대결을 추구하며 평화가 아닌 전쟁에 매달리는자들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남의 반통일세력이 민족공동의 통일행사까지 가로막으면서 악랄하게 책동하고있지만 6.15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겨레의 힘찬 진군을 절대로 막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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