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이 11일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박근혜〈정권〉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발표 15돐, 조국해방 70돐을 맞는 올해에 민족공동행사를 실현하고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온 겨레가 년초부터 모든 힘을 기울여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남, 북, 해외가 추진해온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에 대해 박근혜《정권》이 부당하게 간섭하여 끝내 파탄시켰다고 단죄하였다.
《흡수통일》을 내걸고 6.15공동선언을 부정하는 박근혜《정권》은 반통일《정권》이라고 락인하였다.
남, 북, 해외의 6.15세력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힘을 모아 반6.15세력을 압도하고 자주통일로 이어가는 제2의 6.15시대를 맞이하기 위하여 더 한층 분투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