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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군의 두 녀학생학살만행 단죄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미선, 효순 추모비건립위원회를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미제침략군에 의해 신효순, 심미선녀중학생들이 무참히 학살당한지 1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3일 경기도 양주시의 사고현장에서 추모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발언자들은 2002년 6월 13일 동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가던 두 녀중학생이 미군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살해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이 땅의 력사가 제대로 흘러갔다면 두 어린 학생이 학살당하는 참상은 없었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족화해와 평화를 위해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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