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홍희 전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의 사망 13돐 추모행사가 15일 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행사에는 장웅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룡와이맹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태권도대표단, 외국태권도인들, 태권도관계자들, 유가족들,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과 태권도 사범,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태권도위원회, 국제태권도련맹, 국제무도경기위원회, 해외동포사업국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최홍희선생의 묘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장웅총재는 추모사에서 태권도를 위해 한생을 바쳐온 최홍희선생을 뜨겁게 추억하게 된다고 하면서 평화로운 세계를 세우는데 이바지하려는 그의 념원은 태권도인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기어이 성취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권도전당에서 조선 태권도사범들과 선수들의 시범출연을 관람하고 태권도성지관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추모행사참가자들을 위하여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