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진행되였다.
각계층 단체성원들과 야당의원들, 시민들 등 2,500여명의 군중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남측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 상임대표,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녀성단체련합 상임대표, 민주로총 위원장 그리고 새정치민주련합 의원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6.15민족공동행사가 분산개최된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이것은 박근혜《정부》의 책임이라고 비난하였다.
당국이 6.15공동선언을 존중한다면 지금이라도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무엇보다 《대북정책》을 바꾸라고 요구하였다. 또한 공동선언에 기초하여 하루속히 북과 만나 허심탄회하고 사심없이 진지하게 통일을 의논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제2의 6.15통일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새로 추진하는 8.15민족공동행사는 민족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 《뜻깊은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가 랑독되였다.
대회를 마친 다음 참가자들은 《5.24조치 해제하고 대북정책 철회하라!》 등의 구호들을 들고 서울광장까지 시위행진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