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네팔공산당(련합), 네팔조선친선협회, 네팔기자협회,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네팔자력갱생연구회를 비롯한 15개 정당, 단체들이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네팔의 정당, 사회단체들은 모든 유관당사자들이 2000년 6월에 채택된 6.15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의의깊은 사변이라고 간주하면서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감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한다.
우리들은 모든 유관당사자들이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의 정신을 성실히 리행할것을 다시한번 촉구하면서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핵무기로 무장한 미군병력을 하루빨리 철수시키고 조선민족을 인위적으로 갈라놓은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며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