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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해군함선구분대와 지상포병구분대들의 야간해상화력타격연습 시찰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군함선구분대와 지상포병구분대들의 야간해상화력타격연습을 보시였다.

새벽 3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였다.

황병서동지, 박영식동지, 렴철성동지, 윤동현동지, 박정천동지, 홍영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장인 륙군중장 윤영식동지, 조선인민군 제10군단장인 륙군중장 김금철동지, 군단정치위원인 륙군소장 리영남동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장인 해군소장 진철수동지가 영접하였다.

연습은 그 어떤 불리한 일기, 주야조건에서도 우리의 해상에 침입하는 적함선들을 정확히 발견, 식별, 소멸하기 위한 능력을 확정하며 해군함선들과 지상포병구분대들사이의 화력협동조직과 지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찾아 대책을 세우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습에는 조선인민군 제10군단관하 지상포병구분대들과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의 각종 전투함선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새로 연구개발한 실시간해상감시 및 화력지휘체계구성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다음 감시소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야간화력타격임무수행을 위한 조선인민군 제10군단장과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장의 결심보고를 청취하시고 연습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짙은 어둠과 안개로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틈을 리용하여 불의에 우리의 해상으로 침입한 《적》함선들을 향해 함상포사격이 진행되고 이어 방사포를 비롯한 각종 지상포들이 멸적의 포문을 열었다.

천지를 진감하며 노호하는 포성과 함께 대기를 헤가르며 번개같이 날아간 포탄들이 《적》함선들을 무자비하게 답새기는 통쾌한 모습이 영상표시장치에 현시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급속사격과 일제사격으로 해상목표들을 사정없이 두들겨패는것을 보시고 잘한다고, 집중성이 아주 좋다고, 포탄들에 눈이 달렸다고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실시간해상감시 및 화력지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불리한 일기조건속에서도 목표발견과 사격제원판정, 사격수정을 정확히 진행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연습은 침략자들이 우리 조국의 신성한 하늘과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도발자들에게 가차없는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붓고 우리 식의 보복타격이 어떤것인가를 몸서리치도록 보여주고야말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타는 증오심과 멸적의 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야간화력타격연습이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과 의도에 맞게 훌륭히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오늘연습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은것은 인민군지휘성원들이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주체전법, 현대전의 요구와 양상에 맞게 훈련내용과 형식, 방법을 혁신함으로써 싸움준비완성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실시간해상감시 및 화력지휘체계를 연구개발한것은 훈련을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 령해에서 쏠가닥질을 하는 적들을 손금보듯이 장악하고 모조리 잡아족칠수 있는 또 하나의 군사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실시간해상감시 및 화력지휘체계를 완성한것만 보아도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지혜로우며 조국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령해방위와 해상전투를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남인복소속단위 일군들과 연구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군사사상과 유훈을 영원한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하며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연습을 진행한 인민군장병들은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령군술로 군건설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누르지 못하면서 무적의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충정의 맹세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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