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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과거청산 자국민심과 력사의 요구라고 강조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이전 일본 중의원 의장 고노는 현 일본집권자가 전후 70년을 맞으며 발표하게 될 《아베담화》에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를 명기해야 한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특히 그는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실성은 부인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도꾜대학 명예교수를 비롯한 일본지식인 280여명도 현 일본집권자가 전후 7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하게 될 담화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력사적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한 고노담화와 무라야마담화를 계승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과거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인정하고 사죄하며 배상할데 대한 문제는 단순히 피해국들만의 요구가 아니라 자국민심의 요구이며 력사의 요구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과거청산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자기자신을 위해서 더 절실한 문제라는것을 인식했기때문에 많은 일본인들이 정부가 하루빨리 과거청산의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현 일본당국자들은 군국주의해외팽창야망에 들떠 민심의 정당한 요구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과거청산에 대한 저들의 불순한 립장과 태도가 결코 저들이 바라는대로 일본에 리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도이췰란드가 일본만 못해서 과거범죄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의 길에 나선것이 아니다.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새 출발을 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깨달았기때문에 도이췰란드의 정치가들은 국제사회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것도 마다하지 않았던것이다.

민족의 운명에 대해 책임지는 립장에 서는 정치가들의 행동은 바로 이렇다.

일본당국자들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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