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축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힘을 넣고있다.
최근 농업과학원 축산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집짐승용 종합광물질덩이먹이첨가제가 축산업에서 기본인 먹이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방도의 하나인것으로 하여 도입단위들에서 대단한 호평이다.
이 첨가제는 풀먹는집짐승들의 발병률을 최대한 낮추고 새끼생산성을 더욱 늘이며 고기와 젖생산을 한계단 높일수 있게 한다.
놓아먹이기를 기본으로 하는 집짐승들에게 영양학적으로 부족한 필수다량원소(나트리움, 염소 등)와 미량원소(동, 아연, 요드, 셀렌 등)를 과학적으로 보충해주기 위하여 집짐승들이 핥아먹을수 있도록 덩이형태로 만들어졌다.
이 첨가제를 도입한 단위들의 경험에 의하면 첨가제 5kg짜리 3개이면 부림소 한마리가 1년동안 먹을수 있고 염소는 2마리당 1개, 양은 마리당 1개, 토끼는 500g짜리 1개이면 1년동안 충분히 먹을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것을 소한테 먹여본데 의하면 풀먹는 량을 110~115%로 높여 몸질량을 108~117%이상 늘이면서 부림능력과 병견딜성을 높여주었다고 한다.
소금과 광물질원소들을 사양공의 공급에 의해서가 아니라 집짐승들이 자기의 생리적수요에 맞게 조절해먹을수 있으므로 소금중독과 같은 현상을 예방할수 있다. 뿐만아니라 풀먹는집짐승들의 먹이에 부족되는 영양물질들을 과학적으로 보충해주어 소화률을 높이고 건강하게 빨리 키울수 있으며 젖생산량을 8~17% 높일수 있다. 한번 만들면 오랜 기간 먹일수 있다.
현재 도입단위들이 급속히 확대되고있는가운데 세포지구와 황해북도의 여러 축산기지들과 협동농장들에서 그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