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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군들이 농촌에서 현장치료대활동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급 병원들을 비롯한 치료예방기관들에서 모내기로 들끓는 농촌에 대한 현장치료대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의료일군들은 포전가까이에 위생초소를 전개하고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특히 농촌지역에 있는 리인민병원과 진료소들에서 현장치료대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의약품관리소와 위생방역소들에서는 치료대활동에 필요한 여러가지 의약품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있다.

능력있는 의료일군들로 현장치료대를 조직하여 의료봉사활동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는 황해남도 신원군이 이 사업에서 앞장서고있다.

무학리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은 농장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포전에서 일할때 지켜야 할 위생상식들도 알려주고있다.

백우리진료소에서는 여름철에 생길수 있는 질병들을 미리 막기 위한데 모를 박고 위생선전과 검병검진, 치료예방사업을 잘 해나가고있다.

평안남도 성천군의 의료일군들은 인간생명의 기사, 의료봉사사업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군인민병원과 성천광산병원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심한 일기조건으로 하여 나타날수 있는 질병들을 미리 막기 위한 위생선전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치료예방사업도 기동성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룡천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에서도 농촌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봉사활동에 필요한 고려약생산을 늘이고있다.

이밖의 도, 시, 군들에서도 현장치료대활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여 이 사업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추진되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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