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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친선단체 조선의 북남관계개선 노력 지지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기간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호소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기간이다.

6월 15일은 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이 되는 날이며 10월에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5돐을 맞이하게 된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5년전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000년 6월 평양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공동선언이 채택되도록 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전적으로 지지해왔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미국과 그 추종자들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으로, 조선민족의 대단결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노력을 계속 외면하고있다.

이 모든것은 핵전쟁을 초래할수 있는 대규모적인 국제적분쟁을 일으키기 위한 도발책동이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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