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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 보도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한 대답을 13일과 14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계속 발사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에서 조선이 진행하는 위성발사는 모두 불법이라는 날강도적인 주장이야말로 미국식이중기준의 극치이라고 단죄하였다.

대변인은 유엔성원국들중에서 조선의 합법적인 위성발사에 대해 앞장에서 악랄하게 시비질하는 나라는 유독 미국뿐이며 이것은 미국의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명백히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라고 주장하였다.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서의 조선의 지위는 결코 달라지지 않으며 우주개발사업은 그 누가 반대한다고 해서 포기할 일이 아니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이 나라의 데웨-로쓰통신, 스뿌뜨니크방송과 《브즈글랴드.루》, 뽈리뜨.루를 비롯한 인터네트신문, 통신들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

이란의 이르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최근 미국이 국무성 전략통신상급고문을 내세워 조선의 위성발사를 걸고든것을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를 내들면서 조선의 정정당당하고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는것자체가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도전으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의 평화적성격의 위성발사는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보다 우위에 있는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로서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유엔안보리사회 《결의》따위로 조선의 합법적인 위성발사를 막아보려는 시도가 얼마나 불법무도하고 허황한것인가를 깨닫게 될 그때까지 조선의 위성들이 줄기차게 우주로 솟구쳐오르는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신문 《카이한 인터내슈널》, 네팔신문 《네팔 투데이》, 미국의 UPI통신, 일본의 《니홍게이자이신붕》도 조선이 위성발사를 또다시 걸고든 미국을 규탄하였다고 하면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의 요지를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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