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일본과 타협하려는 남조선당국을 비난하여 14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현 집권자가 11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상당한 진전》이니 뭐니 하며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놓고 일본과 타협하려는 기도를 내비쳤다고 비난하였다.
이번 발언이 미국으로부터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하라.》는 압박을 받고있는 조건에서 나온것으로 하여 주목을 받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이 련이어 세상을 떠나고있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그들이 살아있을 때 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사설은 성노예문제해결에서 기본은 일본정부의 책임인정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원칙을 외면하고 정치적타협을 추구하는것은 본말을 뒤집는것이라는것을 《정부》는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