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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508)
   두벌농사에 깃든 사연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6월 어느날 한 인민군부대의 농장을 찾아주시였다.

새로 정리한 포전들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밀보리바다, 이랑을 꽉 채운 감자밭은 인민군대가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앞장에서 관철하여 펼쳐놓은 흐뭇한 풍경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에서 좋은 작황을 마련할수 있은것은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인데 있다고 하시면서 경험은 당의 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인민군대가 두벌농사의 본보기를 창조한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우리의 선군은 인민군대가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선군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인민군대에서는 오늘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두벌농사에서 계속 앞장서나갈데 대한 믿음을 주시면서 그 해결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농장의 일군들은 나라의 기후풍토에 알맞는 종자문제를 해결하고 땅을 잘 걸구어 높은 소출을 낼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강령적과업을 결사관철할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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