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팀이 16일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18년 월드컵경기대회 아시아지역예선 2단계 우즈베끼스딴팀과의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김일성경기장을 꽉 채운 수만명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에 자랑찬 승리로 보답하였다.
경기시간 4분경 박광룡선수가 혼전속에서 첫 득점을 하여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16분경에는 구석차기로부터의 멋있는 꾸밈으로 장국철선수가 두번째 꼴을 기록하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조되는 관중들의 고무격려속에 조선팀의 드센 공격전은 계속되였으며 34분경과 36분경에 로학수선수와 리혁철선수가 련속 상대팀의 꼴문 그물을 흔들어놓았다.
후반전에 들어와 우즈베끼스딴팀이 52분경과 79분경에 각각 득점하였다.
경기마감을 알리는 주심의 호각소리가 울리고 조선팀의 승리가 확정되자 경기장은 응원자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로 하여 떠나갈듯 하였다.
앞서 11일에 있은 경기에서 예멘팀을 1:0으로 이긴 조선팀은 2전 2승의 성적으로 6점을 획득하였다.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우즈베끼스딴팀 책임감독인 까씨모브 미르쟐랄은 오늘 경기가 매우 치렬하였다고 하면서 경기시작 몇분만에 실점당한것으로 하여 선수들의 집중력이 분산되였으며 기술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팀은 실력있는 팀이라고 하면서 특히 조선선수들의 육체적준비가 좋은데 대해 평가하였다.
조선팀 책임감독인 김창복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빨찌산식공격전법으로 경기를 진행하였기때문에 승리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이 선수, 감독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고 하면서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