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들이 15일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주장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족이 미제국주의에 의해 강토가 둘로 갈라진채 분렬의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은 미국의 식민지로 전락되였으며 미, 일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통일의 앞길에는 난관이 조성되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조선집권자는 통일을 가로막을것이 아니라 퇴진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재미동포사회의 통일운동단체들이 미국의 남조선강점 70년을 끝장내고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