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14일 서울에서 미국의 세균무기실험과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하는 자주평화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오산미공군기지에 반입하고 보툴리누스균실험까지 하였다고 하면서 이번의 사태에 대해 미국집권자와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탄저균반입사건과 같은 범죄행위의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요구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룡산미군기지내에 《65업무대》로 불리우는 미륙군 65의료려단이 주둔해있으면서 세균실험을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지역에서 반미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국민대장정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였다.
경찰이 앞을 가로막으며 탄압하는 속에서도 시위자들은 미군사령관이 항의문을 받아가라고 웨치며 투쟁을 계속하였다.
미제침략군측이 항의문접수를 거부하며 오만한 태도를 취하자 격분한 시위자들은 롱성투쟁을 벌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