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국일보》가 9일 당국의 반통일적행위를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현 《정부》가 《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하고 말은 하지만 행동은 그와 정반대라고 폭로하였다.
북이 대화를 제의하면 격을 운운하다가 기회를 놓치고 또 《정부》가 대화를 제기하고는 분위기를 반대로 끌고가는 식으로 일관해왔다고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에서는 남측의 련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의 공통성을 인정하는 식으로 통일론의의 단초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남북관계의 《사이좋게, 친하게》원칙을 실현해야 할 《황금의 시간》이 위정자들의 무책임한 언동과 무능때문에 아깝게 허비되고있다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