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연해변강 동포들의 기념행사가 15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사진문헌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위대성도서들, 조국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에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강연회에서 발언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겨레의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6.15공동선언에 천명된대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연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내 조국》을 감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사진 및 도서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