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 유럽태권도련맹 위원장 등 명망높은 인사들이 망라되여있는 태권도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고있다.
그들은 최홍희 전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의 사망 13돐(6.15.) 추모행사에 참가하여 태권도를 위해 한생을 바쳐온 그를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또한 태권도모국인 조선에서 당과 공화국정부의 관심속에 정통무도의 보급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감동을 표시하였다.
룡와이맹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는 이번 추모행사는 우리 대표단성원들에게 있어서 매우 감격적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모든 동료들은 눈물이 나오는것을 참기 어려워하였다.
여기(평양)에 오는것은 우리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부어주고 최홍희선생의 가르침과 념원 그리고 태권도의 사명에 대해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계기로 되기때문이다.
새로 건설된 태권도성지관을 돌아보았는데 정말 훌륭한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크나큰 사랑과 관심을 돌려주신데 대해 잘 알게 되였으며 감격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나는 우리 동료들을 대표하여 귀국의 령도자께와 정부에 감사를 드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