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아랍사회주의당 위원장 와히드 알 욱쓰리가 10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통일의 기본장애물인 미군이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분렬된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민족적숙원이다.
그러나 이 숙원은 조선이 분렬된지 70년이 되는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조선인민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다.
그 원인은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력대미행정부들이 추구하여온 조선분렬정책 그리고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있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