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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고사포병사격경기 시찰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사포병사격경기를 보시였다.

최룡해동지, 오일정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와 경기에 참가하는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진행되는 사격경기는 적들의 변화된 전쟁수행방식에 맞게 고사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을 판정하며 당이 제시한 전법강군화, 다병종강군화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방도를 찾아 대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사격경기에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조선인민군 제963대련합부대, 조선인민군 제526대련합부대관하 고사포병중대들과 고사포병군관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로 편성된 중대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추첨으로 정한 부대별사격순차에 따라 포병들이 각종 구경의 고사포들을 리용하여 이동하는 공중목표와 지상, 해상목표를 쏘아 맞힌 포탄발수를 가지고 승부를 겨루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경기형식과 방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사격경기를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감히 압살해보려고 어리석게 날뛰는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을 안고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일당백포병들은 화력지휘관의 구령에 따라 신속히 포진지를 차지하고 사격준비를 끝냈다.

포사격구령이 내리자 일시 고요했던 대기를 깨치며 멸적의 포신들이 시뻘건 불줄기를 내뿜으며 동체를 떨었고 짙은 포연이 진지를 휘감으며 타래쳐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격경기를 보시면서 포병들은 극악한 전투환경속에서도 포의 기동력과 타격력을 끊임없이 높일수 있게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사격경기에서는 고사포병군관학교가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고사포병지휘관들을 양성하는 군관학교가 종합 1등을 하였다고, 모든 면에서 자랑할만 한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인 고사포병군관학교의 교원, 학생들이 역시 다르다고 치하하시면서 그들을 몸가까이 불러 만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격경기에 고사포병군관학교의 교원들을 특별히 참가시키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군사교육기관의 교원들이 리론적으로뿐만아니라 실천적으로도 튼튼히 준비되여있어야 진짜배기싸움군지휘관들을 키워낼수 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진행한 고사포병사격경기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주체적인 반항공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현실발전의 요구와 현대전의 양상에 맞게 고사포병싸움준비완성에서 새로운 전변을 가져오기 위한 당의 의도를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경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앞으로 인민군대에서 고사포를 잘 리용하기 위한 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이 제시한 전법강군화, 다병종강군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방법을 부단히 갱신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을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목표들을 단방에 어김없이 소멸하는 백발백중의 명포수들로 준비시키자면 훈련을 실전화, 과학화, 현대화하며 부대, 구분대별경쟁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력강화에서 기본은 훈련이라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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