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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동서해에 펼쳐진 다시마수확풍경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서해 수산 및 양식기지들에서 다시마수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바다가양식을 대대적으로 벌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를 안고 황해남도수산관리국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는 여름철에 들어선 요즘에도 많은 다시마들을 수확하고있다.

옹진, 구미포,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를 비롯한 양식기지들에서 쉴새없이 거두어들인 다시마들은 자그마한 허실도 없이 각지에 보내여지고있다.

함경북도수산관리국 김책수산사업소의 로동자들이 잘 자래운 다시마를 제때에 수확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이곳 양식직장 로동자들은 수송선과 떼관리에 필요한 부속자재들을 충분히 마련하여놓고 그 정상가동을 성과적으로 보장함으로써 많은 다시마를 수확하여 가공직장에 보내주고있다.

가공직장의 로동자들은 다시마건조장을 잘 꾸리고 한오리의 다시마라도 허실할세라 가공에서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나가고있다.

락원과 서호, 리원수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수산관리국의 수산사업소들에서도 다시마수확과 가공에 힘을 넣어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바다나물이 인민생활향상에 한몫 하도록 노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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