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외곡에 환장한 일본정계의 도덕적저능아들이 또다시 일본군성노예피해생존자들을 심히 모독하는 불망나니짓을 하여 국제사회를 격분시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 있는 일본군성노예피해생존자들에게 그들을 마치 돈벌이를 위해 자발적으로 일한 매춘부들로 묘사하는 너절하고 모욕적인 물건이 전해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전동철은 과거침략력사를 외곡하고 남의 령토를 강탈하려고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이 이번 극우익정객의 깡패적인 망동을 통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본침략군무리들의 동물적욕망과 침략열기를 북돋아준다고 하면서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한두명도 아닌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장터로 끌고다니며 성노예살이를 강요한 일제의 죄행은 세계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리울수도 지울수도 없는 범죄행위에 대한 진실한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고있는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 일본반동들은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과 악랄한 력사외곡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우익정객들속에서는 일본군성노예제도가 당시로서는 필요했다느니, 《돈을 바라고 매춘부들이 한 자발적인 행위》라느니, 조용한 마당에서 력사가나 전문가들이 론의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도발적인 망언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와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였다.
세계 여러곳에 있는 성노예추모비와 일제의 성노예범죄관련자료들, 유물들이 전시되여있는 박물관 등을 목표로 한 《말뚝테로사건》들이 련발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는 사실 또한 비밀이 아니다.
깡패기질을 타고난 불망종들이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일본의 어지러운 정치풍토속에서 이런 망나니짓들이 나오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지만 그 모든 도발행위들이 일본의 극우익정객들과 그들이 조종하는 반동단체들에 의해 감행되고있다는 사실은 간과할수 없는 그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다.
그것은 일본이 보다 우경화되였으며 지금 극우익적인 길, 군국주의길로 맹렬히 질주하고있다는것이다.
일본은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똑똑히 새겨두어야 한다.
초보적인 도덕적체모마저 상실한 저들의 날로 가증되는 범죄행위는 스스로 화를 청해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는것을.
얼마전 400여명의 세계 저명한 력사학자들에 이어 일본의 16개 력사단체가 아베에게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력사외곡을 그만둘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8일 일본지식인 280여명이 또다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정부의 국가적책임인정을 강하게 요구한 사실은 일본의 민심과 세계여론의 정당한 목소리에 계속 역행하는 경우 일본의 앞날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을 그대로 예고해주고있다.
삐뚤어진 륜리관, 력사관에 물젖어있는 한 일본은 더욱더 국제적고립에 직면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