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끼르기즈스딴고통련이 14일 비슈께크에 있는 조선쎈터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박경호 끼르기즈스딴고통련 위원장은 연설에서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지나온 나날들은 북남관계는 북과 남이 합의한 6.15공동선언을 리행해나가면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이 열리지만 그것을 부정하면 불신과 대결, 전쟁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고 밝혔다.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는 길에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고 오늘의 첨예한 난국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기여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