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가 15일 《6.15남북공동선언의 력사적의의》라는 제목으로 《우리 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리준영이 쓴 글을 실었다.
글은 6.15공동선언은 남북이 갈등에서 화해로, 분렬에서 통일로 나아가게 한 출발점으로 되였다고 썼다.
남북공동선언에서 남북이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한것은 통일의 주체가 남과 북 한 민족이라고 강조한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통일문제에서의 최우선적인 과제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이라는 점을 내외에 천명한것은 매우 중요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북공동선언을 통해 남북은 또한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련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남북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하게 만드는 경제협력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 교류, 협력은 통일을 되돌릴수 없는 대세로 만드는 지지기반으로 되였다고 언명하였다.
남북관계가 완전히 단절된 오늘도 우리가 6.15남북공동선언을 《통일의 리정표》라고 부르는것은 선언발표이후 엄청나게 변화되였던 남북관계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6.15공동선언의 의의는 또한 10.4선언을 통해 그 정신이 계승되게 한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