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12일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와 친미보수《정권》의 대결책동을 분쇄할것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 《정권》이 6.15공동선언발표 15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킴으로써 상봉과 회합의 통일축전을 바라왔던 전민족의 통일의지에 역행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보수《정권》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고 외세와의 침략적인 동맹강화와 북침핵전쟁연습강행,민족교류협력사업차단으로 남북관계를 전면적인 대결의 시대로 되돌려 놓았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민족공동행사파탄을 통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을 견지해나갈 때 통일이 성취될수 있다는 진리를 새기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과거를 백번 돌이켜보고 래일을 천번 내다 봐도 우리 민족이 살 길은 우리 민족끼리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