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황병서동지, 박봉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내각,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영웅, 접견자, 공로자들, 평양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룡해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모신 6월 19일은 10월 10일과 더불어 조선로동당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적대경사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수령중심의 당건설사상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고 온갖 원쑤들의 반당적, 반혁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전당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제시해주신것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시키고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뚜렷한 길을 명시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며 온 사회를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시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주체의 령도원칙과 령도방법, 령도예술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당의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과 로선을 구현하시여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당의 혁명령도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우리 당을 선군혁명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 더욱 강화하시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당과 온 사회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유산인 당의 통일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며 당과 대중의 혈연적뉴대를 끊임없이 강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전진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1돐경축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들에서도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