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예술단체인 우륵교향악단이 15일 뉴욕에서 기념음악회를 가지였다.
재미동포들과 유엔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들, 외국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에 앞서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과 상봉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신 때로부터 15돐이 되는 력사적인 날을 기념하여 오늘의 음악회를 준비하였다고 말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트럼베트독주 《수령님 위하여 한목숨 바치리》, 독창 《산으로 바다로 가자》, 《그리운 금강산》, 소해금협주곡 《아리랑》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가 끝난 다음에도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다시 만납시다》라는 통일주제의 노래를 합창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