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 인재중시정책이 응축된 과학기술전당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련일 창조되고있다.
과학기술전당은 평양의 대동강에 있는 쑥섬에 위치하고있다.
얼마전 이곳 건설장에서는 8만여㎥에 달하는 콩크리트타입으로 덩지가 큰 과학기술전당 지상골조공사가 90일동안에 전부 결속되였다.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를 창조하여 공사를 제기일내에 하루빨리 다그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불타는 열의에 의하여 지상골조공사가 완성됨으로써 수용능력이 큰 숙소를 비롯한 전반적인 건설을 원만히 추진할수 있게 되였다.
이와 함께 건설장의 쑥섬인입다리―2 상판콩크리트치기공사도 성과적으로 완공되였다.
철도성 철도건설관리국의 로동계급은 2만 5,000여㎥의 잔토처리와 가물막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확대기초와 침강정기초공사에 진입하여 련일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들은 계단식구멍에 의한 확대기초시공방법과 4단지보에 의한 일체식콩크리트시공방법 등 합리적인 시공방법들을 수많이 창안도입함으로써 맡은 쑥섬인입다리―2 상판콩크리트치기공사를 계획보다 앞당겨 끝낼수있었다.
숙소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일판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 건설에 착수한지 얼마 안되였지만 10일까지 총골조공사량의 48%계선을 돌파하였다.
충성의 다리보수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혁신적인 공법들과 능률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한편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 빠른기일내에 새 품종의 잔디심기를 진행하고 비배관리를 짜고들어 쑥섬의 원림록화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