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6일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신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북과 남은 반세기가 넘게 지속되여온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 통일로 나아가는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기본열쇠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체제대결을 중지하고 대화와 협상, 접촉과 교류를 활발히 벌려나가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해방 일흔돐을 력사에 길이 빛날 민족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