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 10일부가 《조선전쟁의 의미》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전조선을 타고앉아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으로부터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이 전쟁은 가장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났다.
모든 예상과 상식을 깨뜨리고 조선이 미국을 타승하였다.
조선의 빛나는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천재적인 지략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허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변함이 없으며 조선반도에서는 새 전쟁위험이 더욱 증대되고있다.
오늘의 조선은 1950년대의 청소한 나라가 아니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국에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면 새로운 조선전쟁은 미국의 완전종말을 가져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