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를 15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과 야합하여 벌리는 북침전쟁연습을 걷어치울것을 남조선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겨레의 생명과 안전을 침략자들의 전쟁도박판에 내맡기는 위험천만한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성명은 북남관계개선과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할것을 남조선에 촉구하였다.
또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는 《체제통일》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련방제에 의한 통일을 실현할것을 주장하였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우리와 손잡고 북남관계를 풀어나가느냐 아니면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다가 선임자들처럼 비참한 종말을 고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과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에서 북남사이에 신뢰하고 화해하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당국간 대화와 협상을 개최하지 못할 리유가 없다고 밝혔다.
성명은 남조선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시비중상을 걷어치울것을 촉구하였다.
이 나라신문 《이란 데일리》, 인디아의 PTI통신, 인디아-아시아통신, 지 뉴스TV방송, 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 레바논신문 《더 데일리 스타》, 뛰르끼예신문 《하베를레르.콤》, 미국의 UPI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프랑스의 AFP통신도 조선정부 성명의 요지를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