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쟁기 대전 산내 민간인학살 유해발굴 공동대책위원회가 17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 보수패당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가 《문화력사지역재조성》이라는 미명하에 《자유회관》을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는 장소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자유회관》은 《정부》가 대전교도소(이전 대전형무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자유총련맹》 대전시지부에 부지를 양도하여 건설한것이라고 밝혔다.
대전형무소자리는 명실공히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곳으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대전형무소자리를 대결의 거점으로 만들려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