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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본정부의 과거성노예범죄에 대한 청산 요구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5일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옳바른 해결을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현 집권자가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의 회견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상당한 진전》이니, 《협상의 마지막단계》니 뭐니 하는 망언을 늘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와 배상이 아직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있는 가운데 집권자가 급기야 협상의 최종단계를 운운하는것은 50년전 굴욕적인 남조선일본《협정》으로 지금까지 성노예문제를 비롯한 일제의 과거죄악청산을 막아온 행위를 되풀이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협상에서는 반인도적녀성폭력범죄에 대한 일본의 국가적책임인정과 배상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으려는 성노예피해자들의 뜻이 론의되여야 한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일본정부에 과거성노예범죄에 대한 옳바른 청산을 요구해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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